| 제목 | 12월 정모 겸 송년회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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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1/12/17 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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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 불의회상, 들국화, 쌈닭, 지누, cloud, KangMin, 양승현, 최용운, 인스카, 이현석, 큐티카사, 소재섭(포럼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 김종호(성함이 맞는지), 또 한분(죄송합니다. 성함기억이.. 꼭 가입하세요), 웅파 총 16명 참석했습니다. (빠진 분 계실라나요?) 1차 삼합집 안주가 예술이더군요. 삼합+두부+우렁무침 큰 접시가 3만원. 막걸리와 아주 잘 맞아떨어지더군요.   이거 이외에도 홍어무침, 보쌈 시켜서 아주 배불리 먹었습니다. 몇분은 가시고 2차는 근처 통닭집으로.. 여기서 오묘한 주제가 튀어나와 불의회상님의 깊은 지식의 세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몇분 또 가시고 3차는 바로 옆 횟집으로.. 오징어튀김 예술이었습니다. 정모때 새로 뵌 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보는 후배들 항상 반갑습니다. ^^ 남은 12월 잘 보내시고 새해 멋지게 맞이 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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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시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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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8 09: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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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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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8 14: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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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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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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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9 1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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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흡입을 했더니... 배가 또 나오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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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19 22: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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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합..저도 담부턴 막걸리랑 먹어야 겠네요..소주하고는 궁합이 쫌..ㅋ 암튼 만나서 반가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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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종원(웅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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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0 12: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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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의시인/ 1월에 보아요. ㅎㅎ 들국화/ ㅎㅎ 정모날 다들 넘 많이 먹은듯. 지누/ 삼합에는 당연히 막걸리입니다. ^^ | 
함께 하지 못해... 너무 많이 아쉽습니다 ㅠㅠ
정모에 오신분들과 오지못한 분들 모두 2011년 마지막 12월 마무리도 잘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