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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월 정모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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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변종원(웅파) | 작성시각 | 2013/02/17 22: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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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 조금 넘어 정모 장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기다리기 무료해서 이슬 한병과 갈매기살 주문을 하고 굽기 시작했고 먹기 시작했을 무렵 신입인 제스퍼님이 오셨습니다. 그 이후로 배강민, 토리, 초이스, 최용운, 양승현 이렇게 왔고 총 7명 참석했습니다. 마루갈매기살 역시 맛집이라 7시반쯤 되니 자리가 없네요. 갈매기살 600g에 16000원. 가격도 착하구요.  1차에 이어 2차까지 12시반쯤 끝났네요. 남자들의 수다.. ㅎㅎㅎ 제스퍼님 처음 만나서 반가웠구요. 자주 나오세요. 1년여만에 다시 나온 토리님과 초이스님 무지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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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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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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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09: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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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기가 맛났었지요.. 또먹고싶네요.. 정모에 오신분들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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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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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8 09:4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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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자리인데도 식구처럼 맞아주셔서 별로 어색함 없이 금방 친해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닷! 많이 배우겠습니닷~~ 많이 알려주세요 흐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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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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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00: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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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ci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는지 정모 소식을 못들었네요.... ㅜㅠ
담엔 참석 해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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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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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10:4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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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가서 재미 있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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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승(불의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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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1 11:2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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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병문안 겸해서 전라남도 광주에서 함 정모 해요.
여기는 맛있는거도 많아요 ^^ |